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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세계 박로사가 영화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배우 박로사가 출연한 영화는 2013년 흥행한 느와르 영화인 '신세계'로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 등의 각본을 맡았던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히트친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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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계는 범죄, 드라마 영화로는 보기 드물게 매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영화의 주된 내용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의 후계자 결정에 경찰청이 첩자 자성(이정재 분)을 통해 관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호 신세계에는 배우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송지효, 박성웅을 비롯해 조연배우 박로사 등이 대거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죠.

 

당시 '신세계'는 흥행에도 성공해 누적관객수 468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박로사가 출연한 2013년 흥행한 느와르 영화 '신세계'를 포함한 역대 느와르 흥행 순위 등급을 보면 1위가 '내부자들'로 915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2위는 2001년 개봉작 '친구'가 818만 명, 3위는 '아저씨'로 617만 명, 4위는 타짜1으로 568만 명이 관람했습니다.

 

5위는 영화 '추격자'가 504만 명, 6위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가 472만 명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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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대 7위는 박로사 조연의 영화 신세계가 '468만 명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죠.

 

 

 

 

한편 신세계 조연 배우 박로사는 세화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박로사 나이는 33세이며 2015년 신라호텔에서 동갑내기 일반인 직장인 남성과 결혼했죠.

 

박로사 남편은 지인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햇다고 하는데요.

 

 

 

 

결혼 후 연예계에서 은퇴할 예정이라고 말하기도 했었죠.

 

이밖에도 박로사는 영화 '검은 손' '신세계'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순정만화'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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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박로사 신세계 2013년 흥행 느와르 영화 조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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