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디오스타 변우민 아내 나이차이 김효진 부인 직업에 대해 알아 보죠.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변우민, 강기영, 이현진, 정이랑이 출연하죠.
이번에는 '신비한 배우 사전' 특집으로 꾸며지는데요.
개그맨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참석한다고 하네요.
배우 변우민은 배우 최수종, 박상원과 '빅3'라고 불리며 1980, 90년대를 휩쓸었던 청춘스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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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거지 짤'로도 유명한 그는 한동안 육아에 매진하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터라 궁금했는데, 드디애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네요.
한편 이날 변우민은 아내와의 나이 차이를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하죠.
변우민은 2010년 아내 김효진과 결혼 이후 나이 차이로 꾸준히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변우민은 이번 방송을 계기로 무성한 소문들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살짝 변우민 아내 나이차이를 알아보니 기존에 알려졌던 19살 나이 차이가 아닌 20살 나이 차이로 1살이 더 많더군요.
올해 변우민 나이가 55세이니, 변우민 아내 나이는 올해 35세네요.
참고로 변우민과 장모님 나이 차이는 6살이라고 해요.
변우민 아내 김효진 직업은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는데요. 방송활동을 많이 하지 않은터라 아직은 베일에 쌓여 있는 주인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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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변우민은 김구라와 유연성 대결을 펼쳤다고 하죠. 김구라는 "이걸 왜 하고 있는 거야"라고 투덜대면서도 재킷까지 벗어 던지는 열의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변우민 역시 온몸을 불사르는 승부욕을 드러냈다는 후문입니다.
아마도 개인기를 보여 달라는 말에 저런 행동을 한 게 아닐까 싶네요.
한편 변우민은 라디오스타에서 총 맞는 연기를 위해 의학 공부까지 했다고 밝히며 연기 열정을 뽐냈다고 하는데요. 이날 라스에서 직접 총 맞는 연기 시범까지 선보였다고 하네요.
또한 아내의 유혹 당시 '거지 짤'로 광고계를 휩쓸었는데, 그때 당시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카피의 광고로 돈 좀 많이 벌었다고 하죠. 그 광고 덕분에 상까지 받을 정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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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변우민은 비행기 조종 자격증을 따다가 죽을 뻔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정말 인생을 다이나믹하게 사네요.
끝으로 라디오스타 변우민 활약을 기대하며 오늘도 본방 사수 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