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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는 가수 심신 아내(부인) 이은혜 집안 나이 이혼 루머 강수지 결별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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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심신이 이날 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이유는 10대 때 결성했던 버닝스톤즈 멤버들을 35년만에 다시 찾아나서기 위함인데요.

 

 

버닝스톤즈는 심신이 고 1때 참가했지만, 당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교내 밴드부였다고 하네요. 음반을 낸 적은 없고 주로 나이트클럽에서 활동했다고 하죠.

 

나중에 심신 압지가 강하게 반대하면서 밴드를 떠났다는 후문입니다. 

 

 

그럼 90년 BTS로 불렸던 가수 심신에 대해 더 알아 볼까요.

 

가수 심신은 1991년 히트곡 '오직 하나뿐인 그대'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타죠.

 

당시 90년대 최고의 꽃미남 스타 가수불렸는데, 지금의 엑소나 BTS급 인기였다고 하죠.

 

 

심신은 93년도에 당시 최고의 인기 여가수였던 강수지와도 사겼는데요.

 

심신 강수지 열애설이 터지면서 정말 난리가 났었다고 해요.

 

하지만 대중의 부담스러운 시선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국 결별했죠.

 

 

이후 심신은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되는데요.

 

가수 심신 아내 이은혜 집안은 1996년대에 매우 잘나가던 외교관 집안이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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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심신의 자녀는 아들과 딸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 딸은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활동 중이라고 하죠.

 

한편 심신은 2003년 불미스런 일을 겪고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죠.

 

하지만 미국 생활도 순탄치는 않았다고 해요.

 

 

그곳에서 부인과 크게 싸운 뒤 2달 동안 떨어져 지냈다고 심신이 직접 방송에서 말했으니까요.

 

이때문 심신이 이혼한 것이 아니냐는 루머도 나돌았는데 그건 루머일뿐이었죠.

 

나중에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된 후 다시 가족의 곁으로 돌아갔다고 해요.

 

 

하지만 심신의 향수병은 막지 못했죠.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우울증까지 걸릴 정도였으니까요.

 

결국 심신은 자신이 노래를 부르지 않고는 못 사는 사람인 것을 깨닫고 미국 50개주를 홀로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했다고 해요.

 

이후 심신은 2006년 말에 한국에 돌아오게 되죠.

 

 

그리고 2007년 9만여 팬들의 지원으로 컴백해 발라드곡 <그림자>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를 선언하게 되는데요.

 

하필 이때 결별했던 강수지와 다시 이슈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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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2007 추억의 동창회' 콘서트가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는데, 이 장소에 가수 심신과 강수지가 참석하기로 했기 때문인데요.

 

다행히도 강수지가 이 자리를 피하면서 만남은 이루어 지지 않았죠.

 

 

물론 심신은 강수지를 만나도 상관 없다고 인터뷰했지만요.

 

이후 심신은 국내 활동을 계속하며 지금까지 방송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스니다.

 

정말 대단한 가수인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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