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다솜 집 내부 등산 독서 주식 먹방 생활 정독해 볼까요.
씨스타 멤버이자 현재는 배우인 다솜 나혼자 산다 편이 5월 25일 첫 방송 되었죠. 이날 다솜은 자신의 일상 생활을 거짓하나 없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모두 보여줬는데요. 너무 털털하고 숨김이 없어서 더 매력적이었던 다솜 라이프가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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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다솜 나혼자 산다 편에 등장한 배우 다솜 집 내부와 다솜 등산, 독서, 먹방, 주식, 위스키, 좀비 영화 등 그녀의 모든 일상 생활을 담아 봤습니다. 다솜에 대해 궁금하셨다면 정독 해주세요.
▼ 다솜 집 내부 4분활 모습입니다. 거실과 옷방, 부엌, 그리고 침실 이렇게 있는데요. 한 눈에 딱 봐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 정리 정돈된 모습을 엿 볼 수 있죠. 이것만 봐도 다솜이 굉장히 깔끔한 성격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솜 옷방 옷장 모습인데요. 옷도 정말 잘 정리 되어 있네요.
▼ 다솜이 인터넷 하는 공간인데요. 가족 사진과 자신의 사진 그리고 배우로서 첫 상을 받은 트로피가 놓여 있네요. 다솜 컴퓨터는 고가의 애플 컴퓨터이고요. 책상은 화이트한 색깔로 역시 깔끔한 성격이 잘 방영 되었습니다.
▼부엌도 모두 화이트 톤인데요. 인덕션과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기, 정수기가 설치 되어 있네요.
▼나혼자 산다 다솜의 첫 하루 시작 모습인데요. 멍 때리는 화장지운 다솜 민낯도 정말 예쁘죠.
▼ 다솜은 이렇게 일어나면 물을 넣고 얼린 생수통을 이용해 마사지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부분은 제가 다솜 화장법과 함께 다음 리뷰에서 다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솜은 간단히 화장을 마치고 이날 등산을 갈 계획었는데요. 이렇게 입으니 완전 대학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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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등산 때 가장 보기 좋은 모습이었죠. 쉴새 없는 먹방 모습 ㅋㅋㅋ 촛코렛부터 푸딩까지 당성분을 무지 좋아하는 다솜을 보면서 일단 공감 백배였습니다. 하지만 다들 부러웠을 것 같아요. 저렇게 먹어도 살이 안찌다니 ㅠㅠ
▼북한산 정상에 올라 다솜으 피자도 먹고 내려와서 백수도 한 마리 뜯었습니다. 진짜 다솜 먹방 대단하죠.
▼ 그런데 다솜에게 이런 매력만 있는 게 아니죠. 다솜은 어린시절 걸그룹 활동으로 또래의 친구들 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적어서 그게 후회돼 현재는 근현대사 등을 공부하는 중이라고 해요. 그래서 틈만 나면 책방가서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요건 설정은 아니고 진짜 인 것 같더군요.
▼ 하지만 역시 가장 압권이었던 다솜 주식 공부 장면이었죠. 좀비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걸 보다가 다시 주식 강좌를 볼때는 눈이 초롱초롱 해지더군요. 다솜은 자신을 개미라고 하는데요. 다솜 엄마가 공인 중개사여서 주식을 어릴적부터 많이 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솜은 이렇게 야식도 즐기는데요. 놀랍게도 컵라면에 위스키 한 잔을 들이키고 잔다는 것이죠. 뭔가 아저씨 같은 일상인데요. ㅋㅋㅋ 이것 때문에 나혼자 산다 멤버들이 많이 놀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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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나혼자 산다 다솜 집 내부 등산 독서, 다솜 주식 먹방 민낯 생활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하트를 꾹 눌러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