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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경헌 구본승 집안, 강경헌 노출 연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불타는 청춘에서 밀고 있는 커플이 바로 구본승 강경헌 커플이죠. 사실 요즘 불청이 화제성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이유는 가장 인기가 있었던 이연수가 자주 안 나오는 이유도 있지만,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결혼하고 화제성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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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강경헌이 등장하면서 시청률이 급상했죠. 그런데 강경헌 혼자만으로는 계속 이 화제성을 유지할 수 없는 게 사실이죠. 이때문에 제작진이 초반에 강경헌에게 매력을 어필했던 구본승을 연결 지으려고 하는 듯 보입니다.

 

 

22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제작진이 특별히 강경헌 구본승 데이트 시간을 따로 빼내서 촬영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으니까요. 예고에 따르면 두사람은 층남 공주에서 장장 5시간 동안 함께 했다고 하죠. 자전거도 함께 타고 대화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러다 없던 정도 생길 것 같네요.

 

 

이를 의식한 듯 김부용은 강경헌을 보자마자 형수님 오셨다고 말하는 가 하면 강문영도 두 사람이 깨를 많이 볶아서 탄내가 난다고 말할 정도였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구본승 강경헌 커플이 이어지기는 어려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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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헌이 나오기 전에도 이연수 구본승을 제작진이 맺어지게 하려고 노력을 한 적도 있었고 그동안 많은 여성 출연자들이 구본승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전부 그때뿐이었으니까요.

 

그렇다면 왜 구본승은 결혼하지 않고 불청에 계속 나오는 것일까요? 일단은 쏠쏠한 출연료죠. 현재 구본승이 아시아PGA골프협회 협회이사 직을 맡고 있지만, 방송 수입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한 간에는 구본승 집안이 재벌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죠. 아무튼 구본승이 결혼하게 된다면 적어도 13살 이상 어린 신부를 얻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불청 출연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강경헌은 뜻밖의 뉴스들이 그녀를 괴롭히고 있죠. 예를 들어 작품을 위해서라면 강경헌 노출 불사 같은 기사는 좀 기분이 나쁠 정도죠.

 

 

사실 강경헌 노출이 화제가 된 이유는 지난 2004년에 출연한 영화 '거미숲' 때문이죠. 당시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는데, 이게 다시 화제가 된 것입니다. 또한 당시 인터뷰에서 누드와 화보 등으로 억대 출연료 제의를 받은 것에 대해 "정말 예술적인 누드를 한번 만들어볼 생각은 많다"고 말한게 다시 건론 된 것이죠.

 

 

하지만 강경헌은 "단순히 눈요깃거리로 생각하는 누드나 화보는 찍지 않겠다"라고 말했었죠. 또한 노출 수위가 높은 영화 제의가 또 들어오게 된다면, 정말 극 흐름에 필요하다고 했을 때만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 개념 연예인다운 모습을 보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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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불타는 청춘 강경헌을 보면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얼굴도 예쁘고 똑 부러지고 구본승이 정말 사귄다면 손해 볼일은 절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도 아직은 괜찮고요. 대본이 아닌 실제 커플이 되길 응원해 봅니다. 여기까지 '불타는 청춘 강경헌 구본승 집안 결혼? 거미숲 강경헌 노출 연기 정리'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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